날개 달린 라이너로 처음 샀어요.

달이슬을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홈페이지 공지와 후기를 보면서 신뢰가 갔고, 계속 사용할 마음으로 첫 도전을 했어요.

이전에 썼던 타 사 제품은 크기는 더 크면서 흡수력이 약해 샜었는데

달이슬은 더 작아서 보관도 용이하면서 사용하기에 문제는 없어서 좋았어요.

구매한 지는 좀 되었는데 건강 문제로 월경을 안 하다 보니 실사용이 늦었네요. 모든 제품에 정혈대를 고정할 수 있는 스냅 버튼이 있는 것도 좋아요.

다음에는 다른 크기로, 숯으로 구매해서 황토와 숯 중에 뭐가 저에게 맞는지 알아보려고 해요.(물론 둘 다 맞으면 좋겠어요!)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