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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후기

6년만에 다시 왔어요

0점 장민경 2016-06-29 11:19:44 추천: 추천 조회수: 1371

 달이슬 제품 사용하지 6년차이구요,

딸아이가 초경을 해서 다시 구매하러 들렀습니다..

넘 오랜만이라 죄송하지만...이런점이 바로 달이슬의 장점 아니겠습니까?

한번구매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할것같은 ㅎㅎㅎㅎㅎ

밤에는 딸아이 태어났을때 선물받은 큰~천기저귀 사용했구요

중간중간 면생리대 선물도 받고 시중 제품 하나정도 구매해봤지만 모두 비상용으로 보관만하고 사용은 잘 안해지더라고요..

요즘 면생리대가 좀 넘치고 있습니다. 행복합니다^^ 

근데 달이슬 제품만 거의 사용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..

2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6년이나 사용하고 또 언제까지 사용하게 될지도 장담을 할수 없는 이 상황..

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 재구매보다는 이세상 모든 여성들이 모두 달이슬을 이용하는 그날이 오길 바라는게 더 현실적일것 같아요^^자신있게 추천할수 있습니다...

사용해 본사람만이 알수 있죠^^

달이슬 넘 좋아요^^


암튼 넘 잘 쓰고 있고요,,

사용팁을 좀 소개해 드리자면..

저는 사용하고 바로 물에 담그지 않아요. 곱게 접어서 뒀다가 하루치 모아서 물에 여러번 헹궈 핏물을 좀 뺴구요..

그러고 나서  비누칠 하고 헹구고 또 비눗칠 헹굼을 반복하는게 편하더라고요..

아무리 딸기바구니(다라이)에 담궈놔도 계속 시선이 가지기도 하고...차라리 접어서 쌓아뒀다가 바로 불리고 비누칠하는게 더 잘 빠지는것 같아요

그 후에 세탁기 톨리면 끝납니다^^

주택에 살아서. 햇볕에 바짝 말리면 뽀송뽀송해져요^^

달이슬 완전 대박 강추입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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